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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눈물, 안이숙 열창 무대에 “담백한 슬픔, 전달 힘든데…너무 슬펐다”
입력 2019-12-06 09: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상민이 안이숙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 안이숙은 패티김의 히트곡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해 열창했다. 폐암 투병 중인 남편에게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던 그의 진심어린 무대에 퀸메이커들은 빨려들어 무대를 감상했고, 극찬과 호평 세례를 보냈다.
특히 ‘크라운 파괴자로 불리던 이상민은 눈을 감고 노래를 끝까지 감상한 후 울컥하는 마음을 몇 번이나 다잡는 모습이었다.
이상민은 담백한 슬픔이라는 그 감정은 전달하기 가장 힘든 감정인 것 같다. 그 감정이 충분히 가슴 속에 전달됐다”며 죽음의 어벤져스답다. 너무 좋은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안이숙은 아프고 나니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잘 이겨내주고 있으니까 고맙더라. 내가 노래하고 있는 모습 보고 힘내서 남은 여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안이숙은 이날 최종 752점을 획득해 1위에 있던 김은주를 꺾고 죽음의 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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