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최고급 한정판 판매
입력 2009-01-05 10:54  | 수정 2009-01-05 17:03
롯데백화점이 불황 속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초고가 해외명품을 한정판으로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새해 첫 정기 세일 기간인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세계 명품과 유명 브랜드의 최고급 한정 제품인 슈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총 70여 종으로 상품별로 1~10개씩 준비됐으며 백화점 측은 상품 판매를 위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총 7천 부의 카탈로그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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