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기가지니 ‘엔봇’ 상용화
입력 2019-12-02 15:26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오늘(2일)부터 기가지니 호텔 로봇인 ‘엔봇을 상용화합니다.

기가지니 호텔 로봇 서비스는 KT가 지난해 최초 선보인 ‘기가지니 호텔의 진화된 버전으로 객실 내 기가지니 호텔을 통해 말이나 터치로 객실 용품을 요청하면 엔봇이 직접 가져다주는 서비스입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조민숙 총 지배인은 이번 기가지니 호텔 로봇 ‘엔봇의 상용화로 국내 최초 AI 호텔 수식에 걸맞은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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