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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 일류첸코 역전골 좋았어 [MK포토]
입력 2019-12-01 16:32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옥영화 기자
K리그1 2019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최종전이 12월 1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포항 일류첸코가 후반 역전골을 넣은 뒤 팔로세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14년만에 우승을 노린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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