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동점골 주니오, 내가 해냈어 [MK포토]
입력 2019-12-01 15:45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옥영화 기자
K리그1 2019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최종전이 12월 1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울산 주니오가 전반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14년만에 우승을 노린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