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LPG, 액화석유가스가격이 대폭 내립니다.
E1(이원)은 프로판 가스는 킬로그램당 365원, 28% 내린 902원으로, 부탄가스는 357원, 21% 내린 천 303원으로 결정했습니다.
SK가스도 E1과 비슷한 수준에서 공급가격을 큰 폭으로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은 프로판 가스의 경우 킬로그램당 천500원대, 부탄가스는 리터당 800원대로 내릴 전망입니다.
E1 관계자는 "최근 국제 가격과 환율 하락에 따라 국내 LPG 공급가격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1(이원)은 프로판 가스는 킬로그램당 365원, 28% 내린 902원으로, 부탄가스는 357원, 21% 내린 천 303원으로 결정했습니다.
SK가스도 E1과 비슷한 수준에서 공급가격을 큰 폭으로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은 프로판 가스의 경우 킬로그램당 천500원대, 부탄가스는 리터당 800원대로 내릴 전망입니다.
E1 관계자는 "최근 국제 가격과 환율 하락에 따라 국내 LPG 공급가격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