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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X차은우, 3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 진행…환상 투샷 또 본다
입력 2019-11-27 08: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윤아와 차은우가 3년 연속 ‘2019 MBC 가요대제전 MC로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2019 MBC 가요대제전 MC로 윤아와 차은우가 확정 됐다”고 26일 밝혔다. 윤아와 차은우는 지난해에도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아 훈훈한 투샷은 물론 노련한 진행으로 신뢰감을 높였다.
특히 윤아는 2015년부터 5년 연속 MC를 맡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차은우 역시 2017년부터 3년 연속 사회를 보며, 'MBC 가요대제전'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게 됐다.
한편 ‘2019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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