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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구하라, 일반 조문객 위해 빈소 공개
입력 2019-11-25 16: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5일 오후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故 구하라의 빈소가 마련됐다.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는 지난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 뜻에 따라 고인의 발인, 장지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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