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위 빌롱(WE BELONG)'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4일 옹성우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내년 1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위 빌롱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투명한 공을 손에 들고 무언가 기다리듯 하늘을 바라보는 옹성우의 청초한 모습이 담겼다. 파스텔 톤의 푸른 배경은 옹성우의 순수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팬미팅 타이틀 '위 빌롱'은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옹성우의 팬클럽 이름인 '위로(WELO)'의 글자가 강조되어 팬들에 대한 옹성우의 남다른 애정을 느끼게 했다.
판타지오는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진행되는 1월 11일이라는 날짜는 '한 사람'(옹성우)과 '한 사람'(위로)이 만나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라고 전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태국, 2월 15일 타이베이, 25일 필리핀까지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위 빌롱'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시작 전부터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내년 1월 11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위 빌롱의 팬클럽 선 예매는 12월 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2월 12일 오후 8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판타지오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위 빌롱(WE BELONG)'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4일 옹성우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내년 1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위 빌롱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투명한 공을 손에 들고 무언가 기다리듯 하늘을 바라보는 옹성우의 청초한 모습이 담겼다. 파스텔 톤의 푸른 배경은 옹성우의 순수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팬미팅 타이틀 '위 빌롱'은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옹성우의 팬클럽 이름인 '위로(WELO)'의 글자가 강조되어 팬들에 대한 옹성우의 남다른 애정을 느끼게 했다.
판타지오는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진행되는 1월 11일이라는 날짜는 '한 사람'(옹성우)과 '한 사람'(위로)이 만나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라고 전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태국, 2월 15일 타이베이, 25일 필리핀까지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위 빌롱'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시작 전부터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내년 1월 11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위 빌롱의 팬클럽 선 예매는 12월 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2월 12일 오후 8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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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