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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측 “내일(25일) 덕유산 휴게소서 두 번째 장사 시작”
입력 2019-11-24 19: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맛남의 광장이 덕유산 휴게소에서 예비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11일 강원도 옥계 휴게소에서 방문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첫 장사를 마무리한 SBS ‘맛남의 광장이 내일(25일) 두 번째 장사에 나선다.
‘맛남의 광장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이 향할 이번 ‘맛남의 장소는 전라북도 장수에 위치한 덕유산 휴게소(통영 방향, 전북 장수군 계북면 통영대전고속도로 147)이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장수군의 특산물로 어떤 신메뉴를 탄생시킬지 관심을 모은다.
멤버들이 선보일 특별한 신메뉴는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덕유산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공항, 철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12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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