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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사재기 비판 “기계 없어질 때까지 음악해서 이겨낼 터” [M+★SNS]
입력 2019-11-22 02:30 
딘딘 사재기비판 사진=DB
래퍼 딘딘이 음원 사재기에 대해 비판을 했다.

딘딘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 시원하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음악을 해서 이겨내겠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도 콘크리트 차트 속에서 어떻게 차트인을 한 나 같은 기적이 일어나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앨범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사재기 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딘딘은 같은 날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그는 발매한 신곡을 언급하며 차트인을 했다. 95위, 96위에 올랐다. 요새 사재기가 많아서 차트가 콘크리트라고 불린다. 안 뚫리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들어갔다. 1시간 있다가 빠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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