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세영이 '메모리스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세영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세영이 '메모리스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편성 예정인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이 미스터리한 연쇄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유승호 측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세영과 유승호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8년만에 재회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세영이 '메모리스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세영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세영이 '메모리스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편성 예정인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이 미스터리한 연쇄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유승호 측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세영과 유승호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8년만에 재회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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