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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서현숙 `미녀들의 수다 삼매경` [MK포토]
입력 2019-11-20 18:11  | 수정 2019-11-20 19:3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장충동)=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질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치어리더 박기량과 GS 치어리더 서현숙이 만나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승점 18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GS는 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승점 5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도로공사 GS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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