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다함, 취약계층에 연탄 7000장 기부
입력 2019-11-20 16:10 
18일 박순태 예다함 의전총괄 부장(오른쪽)이 회사 대표로 연탄 7000장을 기부하고 원기준 사랑의 연탄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예다함]

더케이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지난 18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본부'를 통해 연탄 7000장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지원한 연탄은 서울 용산구 일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예다함은 연탄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 저소득 조손가정 장례지원과 장학금 수여, 노인 1인 가구 및 잠재 빈곤층의 의료혜택을 확대 지원하는 '사랑(愛)다함' CSV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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