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하마스 관할 경찰본부를 공급해 경찰 간부들을 포함해 140명가량이 사망하고 2백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측 대변인은 해당 시설에서 졸업식이 열리고 있었다며 대부분의 경찰본부 시설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피해집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고, 피해 건물인 경찰본부 주변이 민간인 거주지역이어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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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 대변인은 해당 시설에서 졸업식이 열리고 있었다며 대부분의 경찰본부 시설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피해집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고, 피해 건물인 경찰본부 주변이 민간인 거주지역이어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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