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계양)=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GS 치어리더 서현숙이 응원부채를 흔들며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승점 14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GS 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GS 칼텍스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리그 1위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GS 치어리더 서현숙이 응원부채를 흔들며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승점 14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GS 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GS 칼텍스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리그 1위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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