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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후안 카스트로 감독 `빛나는 동메달` [MK포토]
입력 2019-11-17 15:59  | 수정 2019-11-17 16:16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 멕시코와 미국의 경기에서 멕시코가 승부치기 끝에 미국을 꺾고 도쿄 올림픽 본선을 확정했다.

멕시코 대표팀 후안 카스트로 감독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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