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쇄골뼈 부상으로 일부 일정에 불참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이하 크래커) 측은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훈의 스케줄 불참 소식을 알렸다.
크래커 측은 영훈은 계단을 오르던 중 넘어져 쇄골뼈 부상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했고, 앞으로 2~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듣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빠른 회복과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부득이하게 금일 2019 춘천 청소년공감콘서트 스케줄부터 영훈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크래커 측은 영훈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6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타투(TATTOO)를 발매했다.
다음은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크래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더보이즈 멤버 영훈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영훈은 계단을 오르던 중 넘어져 쇄골뼈 부상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하였고, 앞으로 2~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빠른 회복과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부득이하게 금일 2019 춘천 청소년공감콘서트 스케줄부터 영훈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영훈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rdk0114@mk.co.kr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쇄골뼈 부상으로 일부 일정에 불참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이하 크래커) 측은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훈의 스케줄 불참 소식을 알렸다.
크래커 측은 영훈은 계단을 오르던 중 넘어져 쇄골뼈 부상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했고, 앞으로 2~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듣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빠른 회복과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부득이하게 금일 2019 춘천 청소년공감콘서트 스케줄부터 영훈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크래커 측은 영훈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6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타투(TATTOO)를 발매했다.
다음은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크래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더보이즈 멤버 영훈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영훈은 계단을 오르던 중 넘어져 쇄골뼈 부상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하였고, 앞으로 2~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빠른 회복과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부득이하게 금일 2019 춘천 청소년공감콘서트 스케줄부터 영훈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영훈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