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가희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가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조금 야해 보인다는 생각에 못 입던 수영복. 삼일 디톡스 후 부기 쭉 빼고 나니 입어 보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가희가 허리부근에 노출이 있는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가희는 "이거 입고 비치 클럽 가고 싶(다). 현실은 육아"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최근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가희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가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조금 야해 보인다는 생각에 못 입던 수영복. 삼일 디톡스 후 부기 쭉 빼고 나니 입어 보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가희가 허리부근에 노출이 있는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가희는 "이거 입고 비치 클럽 가고 싶(다). 현실은 육아"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최근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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