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측이 부상을 당해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관계자는 MBN스타에 박보영이 팔 부상을 당해 쉬는 게 맞다”라고 전했다.
휴식기에 대해서는 길어질 수도 있다.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앞서 12일 V라이브를 통해 팔 부상을 언급하며, 치료할 예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이어 그는 건강을 위해서 쉬는 것이다. 내가 조율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라. (재개까지) 아마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는 차기작은 건강해진 후에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3일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관계자는 MBN스타에 박보영이 팔 부상을 당해 쉬는 게 맞다”라고 전했다.
휴식기에 대해서는 길어질 수도 있다.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앞서 12일 V라이브를 통해 팔 부상을 언급하며, 치료할 예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이어 그는 건강을 위해서 쉬는 것이다. 내가 조율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라. (재개까지) 아마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는 차기작은 건강해진 후에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