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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피 튀기는 낭만 주먹` [MK포토]
입력 2019-11-09 18:59 
매경닷컴 MK스포츠(전남, 여수)=김영구 기자
'ROAD FC 056' 대회가 11월 9일 오후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됐다.
-65.5kg 페더급 매치에서 심판 전원 판정승을 거둔 김세영이 장대영 안면에 주먹을 적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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