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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다음 주 파기환송심 앞둔 유승준, 입국 가능성은? [M+TV컷]
입력 2019-11-08 20:10 
연예가 중계 유승준 사진=KBS
가수 유승준의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전문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KBS2 ‘연예가 중계 속 연예가 핫 클릭에서는 최근 정규 8집을 발매해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복귀 시동을 건 MC몽과 다음 주 파기환송심 선고를 앞둔 유승준, 상습도박 혐의로 논란이 됐던 슈. 그리고 사기 혐의 및 전 매니저 폭행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성훈까지, 과거 논란이 있었던 연예인들의 근황 및 방송복귀 소식을 다룬다.

특히 유승준은 최근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미국에서의 일상을 국내로 전하는 등 강한 입국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다.

또한 오는 15일 파기환송심을 (선고) 앞두고 있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현직 변호사를 만나 그의 입국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직접 들어본다.

한편 ‘연예가중계의 간판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송가인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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