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6개월간의 휴전을 끝내고 전쟁 상태로 들어간 가운데 로켓탄 공격을 주고받아 1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다친 것으로 전했습니다.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은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로켓탄 5발과 박격포탄 3발을 이스라엘 쪽으로 발사해 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 공군은 가자지구 북부의 로켓탄 발사진지를 공습해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 소속 무장대원 1명이 전사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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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예루살렘 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은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로켓탄 5발과 박격포탄 3발을 이스라엘 쪽으로 발사해 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 공군은 가자지구 북부의 로켓탄 발사진지를 공습해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 소속 무장대원 1명이 전사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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