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 시어머니 합가 요청에 ‘당황+동공지진’
입력 2019-11-05 23:10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처
배우 함소원이 시어머니의 합가 요청에 당황해 했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장을 보고 밥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어머니와 함소원은 국수 가게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그러던 중 시어머니는 함소원에게 합가 요청을 했고, 함소원은 당황해 말을 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함께 살면 맛있는 음식도 매일 해줄 수 있고, 둘째를 낳으면 걱정할 것도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당황해 했고, 시어머니는 왜 나랑 같이 살기 싫어?”라고 물었다.

함소원은 아직 준비가 안 돼서..”라고 얼버무렸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당황하지 않고 준비가 안 됐다면 돌아갔다가 다시 오겠다”고 완강하게 생각을 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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