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귀한 분"에서 "국민 관점서 판단" 왜 박찬주를 원했나?
입력 2019-11-05 19:29  | 수정 2019-11-05 21:16
<출연자>
김형주 /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오기형 / 변호사
정태근 / 전 한나라당 의원
장성철 / 공감과논쟁 정책센터소장
서정욱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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