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 대장의 삼청교육대 발언, 파장이 커지면서 한국당이 영입을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박 전 대장이 한국당에서 활동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아예 영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사형을 당해도 괜찮다" 던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장대호, 선고가 끝나자 유족들은 울부짖으며 오열했습니다.
아내는 빚을 남기고 도망가고, 딸은 교통사고로 잃고, 시련이 끊이지 않았던 서수남 씨.
기타 대신 카메라를 잡고 사진작가로 살아가는 최근 근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잠시 뒤에 시작하겠습니다.
하지만, 박 전 대장이 한국당에서 활동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아예 영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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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장대호, 선고가 끝나자 유족들은 울부짖으며 오열했습니다.
아내는 빚을 남기고 도망가고, 딸은 교통사고로 잃고, 시련이 끊이지 않았던 서수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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