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유승호가 바이크 대회에 출전해 완주했다.
유승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크 대회 참가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바이크 복장으로 풀장착한 유승호는 올해 마지막 바이크”라며 연습도 못하고 대회 나갔지만 완주는 했으니 뭐.. 이제 한동안 못 타겠네”라고 적었다.
유승호는 최근 SNS를 개설하고 바이크를 타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작품 밖 일상을 공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스스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면서 나를 좀 알아가는 중”이라며 요즘은 그 일환으로 산악바이크 엔듀로를 타는 재미에 빠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유승호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종영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승호가 바이크 대회에 출전해 완주했다.
유승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크 대회 참가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바이크 복장으로 풀장착한 유승호는 올해 마지막 바이크”라며 연습도 못하고 대회 나갔지만 완주는 했으니 뭐.. 이제 한동안 못 타겠네”라고 적었다.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스스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면서 나를 좀 알아가는 중”이라며 요즘은 그 일환으로 산악바이크 엔듀로를 타는 재미에 빠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유승호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종영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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