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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 마들렌 굽는 예쁜 언니 "680개 만들기 도전"
입력 2019-11-05 14:34  | 수정 2019-11-05 15: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강경헌의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강경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레몬 마들렌 680개 만들기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경헌이 마들렌 틀에 반죽을 붓고있는 모습과 완성된 마들렌을 포장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은 강경헌은 제빵에 열중하고 있다. 화장기 옅은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강경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경헌은 "혼자서는 못하고 제빵소에서 도움 받았다"면서 "많이 만들어서 나눠먹기.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 더 맛있고 행복하잖아요. 오늘은 나쁜 오상미 아니고 헌이허니로 만나는 날"이라고 즐거워했다.
한편, 강경헌은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오상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경헌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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