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배진영,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 “배배프린스” [M+★SNS]

가수 하성운과 배진영이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하성운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배프린스 #진영이가 올리래 #진영이가 찍어줌 #진영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웃고 있는 하성운과 배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진영이 찍어준 사진 속 하성운은 길쭉한 다리라인을 자랑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진영이 속한 그룹 CIX는 오는 19일 두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2. ‘안녕, 낯선공간을 발매한다.

하성운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OST ‘나란 사람을 발매했으며, SBS 플러스 ‘다함께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