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수미, 어머니를 위한 노래 ‘마더’ 플래티넘 달성
입력 2019-11-05 11:07 


소프라노 조수미가 4년만에 선보인 신보 ‘마더로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조수미는 어제(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서 열린 ‘마더 플래티넘 달성 기념 플라크 전달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조수미는 우선 앨범 ‘마더에 보내주신 사랑에 매우 감사드린다. 덕분에 플래티넘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