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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측 "`1박2일` 제작진과 미팅, 출연 여부 결정 아직" [공식]
입력 2019-11-05 10: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선호가 '1박2일' 시즌4의 새로운 멤버가 될까.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선호가 최근 '1박2일' 측과 미팅을 한 건 맞다. 아직 출연 여부가 결정되진 않았다. 방송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KBS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1박2일 시즌4'를 기획 중이다. 현재 김종민, 문세윤, 연정훈, 딘딘이 출연진으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김선호와 빅스 라비가 새 출연진으로 거론되며 라인업이 완성되는 모양새다.
한편 '1박 2일'은 오는 11월 첫 녹화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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