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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9년 갈비탕, 한우로 만든 진한 육수…씹는 맛이 일품
입력 2019-11-05 10:12 
대구 29년 갈비탕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캡처
대구 29년 갈비탕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생활정보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대구 29년 갈비탕 맛집이 공개됐다.

대구 29년 갈비탕은 한우, 갈비, 한우 소머리를 사용해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자아냈다.

특히 대구 29년 갈비탕 맛집 주인은 구이용으로 쓰이는 짝갈비를 사용해 씹는 맛을 더했다.


그리고 밤새 핏물을 뺀 갈비와 다양한 야채로 진한 육수를 긴 시간 동안 우려냈다.

대구 29년 갈비탕집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해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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