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빅톤, 1년 6개월 공백 끝에 '화려한 컴백'
입력 2019-11-05 10:01  | 수정 2019-11-05 13:43
그룹 '빅톤'이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와 타이틀곡 '그리운 밤'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음반은 1년 6개월의 긴 공백 끝에 발매된 만큼 빅톤 멤버들도 뿌듯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허찬, 도한세, 강승식 등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빅톤만의 음악 색을 더했습니다.
또 한승우를 제외한 첫 6인 체제 음반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병찬 / '빅톤' 멤버
- "저는 '최병찬 연습생'이 아닌 '빅톤 최병찬'으로서 앨범을 다 같이 내서 또 굉장히 뿌듯한 한 해가 될 거 같아요. 저에게는."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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