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5살 드럼 신동
입력 2019-11-05 07:47  | 수정 2019-11-05 08:04
<5살 드럼 신동>

양손에 드럼 막대를 들고 리듬을 타는 아이

이 귀여운 소년은 미국에 사는 꼬마 음악 신동 제레미아 트레비스 군입니다.

고등학생 형들과 드럼 수업을 듣는 똘망똥말한 눈망울의 이 어린아이는 다섯 살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드럼 채를 들면 어린 아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멋진 드럼 실력을 뽐냅니다.

사촌으로부터 드럼을 처음 접했고, 날이 갈수록 드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는데요.

드럼연주가 너무 재밌다는 트레비스군, 몇 십 년 후엔 그래미에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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