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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임직원에 정보보호 생활화 주문
입력 2019-11-04 16:29 
4일 서울 강남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회관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이 직원에게 정보보호를 위한 임·직원 실천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4일 서울 강남 삼성동 중앙본부 회관과 강서구 화곡동 IT센터에서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에게 정보보호를 위한 임·직원 실천사항 홍보물 배부를 비롯해 정보보호 영상시청, 해킹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철저한 정보보호 인식이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정보보호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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