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P, 11개 대형은행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조정
입력 2008-12-20 05:39  | 수정 2008-12-20 06:06
제너럴모터스와 크라이슬러 등 2개 자동차 회사와 골드만삭스 등 주요 은행들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신용평가업체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금융위기 속에서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11개 대형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1∼2단계씩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등급이 떨어진 은행은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바클레이즈, 씨티그룹 등 11개 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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