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널A 측 “에릭-고원희 ‘제멋대로 바캉스’ 긍정 검토”
입력 2019-10-29 18: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신화 에릭과 배우 고원희가 드라마에서 만날 전망이다.
채널A 드라마 ‘제멋대로 바캉스(가제)의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채널A는 드라마 ‘제멋대로 바캉스에 에릭과 고원희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제멋대로 바캉스는 시골과 고향이 안겨줄 힐링과 셰프의 손에서 만들어질 맛깔스런 음식으로 도시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오감대만족을 줄 드라마다. 극중 에릭은 한식 셰프 김승모 역을 논의 중이며, 고원희는 극중 패션 디자이너 윤유진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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