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세직 향군회장, 탈북 청소년 위문
입력 2008-12-17 14:52  | 수정 2008-12-17 14:52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오늘(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의 탈북자 청소년 학교인 한겨레 중·고등학교를 찾아 학용품 600여 세트, 의류 4천여 점, 도서 1천400여 권, 쌀국수 70상자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탈북 청소년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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