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등 삼성 사장단 23명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종로와 동대문, 영등포 등의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사회봉사단 한용외 사장 등 일행 5명은 동대문 쪽방 상담소를 찾아 쌀과 라면을 전달했고, 삼성카드 유석렬 사장 등 5명은 남대문상담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건넸습니다.
부산과 대전, 인천 등은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이 쪽방촌 등 저소득층 거주지역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들이 전국의 쪽방에 전달한 물품은 쌀 5만㎏, 김치 7천㎏, 라면 2천500상자, 내의 2천 벌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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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사회봉사단 한용외 사장 등 일행 5명은 동대문 쪽방 상담소를 찾아 쌀과 라면을 전달했고, 삼성카드 유석렬 사장 등 5명은 남대문상담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건넸습니다.
부산과 대전, 인천 등은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이 쪽방촌 등 저소득층 거주지역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들이 전국의 쪽방에 전달한 물품은 쌀 5만㎏, 김치 7천㎏, 라면 2천500상자, 내의 2천 벌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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