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년 연속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에 뽑혔습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3회에 걸쳐 전국의 만 13에서 59세 남녀 4천3
3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조사를 한 결과 올해 원더걸스가 22.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그룹 빅뱅이 21.2%로 2위를 차지했으며, 장윤정과 소녀시대, 이효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원더걸스의 히트곡인 '노바디'는 11.4%의 지지를 받아 올해 '최고 인기 가요'로도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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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3회에 걸쳐 전국의 만 13에서 59세 남녀 4천3
3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조사를 한 결과 올해 원더걸스가 22.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그룹 빅뱅이 21.2%로 2위를 차지했으며, 장윤정과 소녀시대, 이효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원더걸스의 히트곡인 '노바디'는 11.4%의 지지를 받아 올해 '최고 인기 가요'로도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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