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감정평가사 최종합격자 167명
입력 2008-12-17 09:39  | 수정 2008-12-17 09:39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19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167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강흔태 씨가 평균 66.5점으로 전체 수석을 차지한 가운데 김희경 씨와 유창배 씨가 각각 최연소, 최고령 합격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감정평가사 여성 합격자는 39명으로 지난해 46명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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