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고홍석 통신원
장하나가 9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쥐었다.
26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30인도 출사표를 던졌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하나가 9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쥐었다.
26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30인도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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