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의 ‘우주 大깔끔 스타 김희철이 상상초월 위기에 닥친다.
지난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의 집에 정준하와 임원희가 요리 재료를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번주에는 티끌 한 점 없던 ‘화이트 하우스 에 더 큰 위기가 닥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날 ‘집밥 정선생 정준하는 집밥을 안 먹은지 오래된 희철을 위해 본격 요리에 나섰다. 특히 그는 베테랑 주부인 母벤져스조차 깜짝 놀라게 한 깍두기 비법을 선보이고, 손수 막걸리까지 빚어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김희철 어머니는 평소 배달 음식만 주구장창 시켜먹던 아들에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한 상 차려주는 형들에게 고마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정작 김희철은 점점 더러워지는 집안 꼴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형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분노하던 희철을 한 순간에 기쁘게 만든 일도 벌어졌다. 심지어, 집안을 더럽힌다고 질색하던 형들에게도 정준하 형 섹시해” 라고 애교를 피우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에 지켜보던 희철의 어머니까지 누가 김기복 아니랄까봐..”라며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지난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의 집에 정준하와 임원희가 요리 재료를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번주에는 티끌 한 점 없던 ‘화이트 하우스 에 더 큰 위기가 닥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날 ‘집밥 정선생 정준하는 집밥을 안 먹은지 오래된 희철을 위해 본격 요리에 나섰다. 특히 그는 베테랑 주부인 母벤져스조차 깜짝 놀라게 한 깍두기 비법을 선보이고, 손수 막걸리까지 빚어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김희철 어머니는 평소 배달 음식만 주구장창 시켜먹던 아들에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한 상 차려주는 형들에게 고마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정작 김희철은 점점 더러워지는 집안 꼴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형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분노하던 희철을 한 순간에 기쁘게 만든 일도 벌어졌다. 심지어, 집안을 더럽힌다고 질색하던 형들에게도 정준하 형 섹시해” 라고 애교를 피우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에 지켜보던 희철의 어머니까지 누가 김기복 아니랄까봐..”라며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