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1급 일괄사표를 다른 부처와 연계시키는 것은 '비약'이라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번 사표 파문과 관련해 부처 차원에서 장관의 책임과 판단 아래 진행됐으며, 청와대는 이에 대해 코멘트할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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