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T중공업, 미국에 방산부품 1천256만 달러 수출
입력 2008-12-16 10:57  | 수정 2008-12-16 10:57
S&T중공업이 세계적인 방산업체인 미국 앨리슨과 천256만 달러 규모의 방산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S&T중공업은 이달부터 2012년 12월까지 장갑차와 군용 트럭에 장착되는 변속기 부품을 앨리슨에 공급합니다.
앞서 S&T중공업은 지난 4일에도 미국 GD ATP와 천231만 달러 규모의 초음속 항공기 송탄 시스템의 저장과 급탄장치 수출 양해각서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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