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BS2 TV `동백꽃 필 무렵` 16% 돌파…까불이는 흥식이?
입력 2019-10-24 08:11  | 수정 2019-10-24 09:38
[사진출처 = 해당 영상화면 캡처]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16% 고지를 넘어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동백꽃 필 무렵' 21회와 22회 시청률은 12.9%-16.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전날 방송에서는 정체불명의 '까불이'가 죽인 인물이 향미(손담비 분)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용식(강하늘)이 찾던 캣맘은 흥식(이규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까불이와 흥식의 상관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 다른 수목극 MBC TV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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