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23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개봉 #정말 슬프고 재밌고 아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의 주연 배우 공유, 정유미가 관객들을 바라보며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여성 김지영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시사회 이후 해외 각지 관계자들의 극찬 속 호주,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전 세계 37개국에 판매됐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스타투데이 DB, 최우식 SNS
배우 최우식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23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개봉 #정말 슬프고 재밌고 아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의 주연 배우 공유, 정유미가 관객들을 바라보며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시사회 이후 해외 각지 관계자들의 극찬 속 호주,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전 세계 37개국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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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 DB, 최우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