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나탈리아 레이즈, 밝은 미소로 한국팬 만나
입력 2019-10-21 20: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의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21일 오후 여의도 IFC몰에서 열렸다.
한국팬들을 만나는 이번 행사에는 홍보차 한국을 찾은 출연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와 팀 밀러 감독 등이 참석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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