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 자동차업계 "생존 위한 모든 방안 강구"
입력 2008-12-12 16:21  | 수정 2008-12-12 17:58
지원법안이 상원에서 부결됨에 따라 미국 자동차업계가 파산을 피하기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GM은 상원의 결정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라이슬러도 생존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추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다만 포드는 공식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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