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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스파이크 데이` 특별금리 이벤트…최대 연 2.3%
입력 2019-10-18 09:48 
[사진 제공 =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2019-2020 V리그 개막을 맞아 최대 연 0.4%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데이'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우대금리 이벤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홈경기 직관하고 우대금리 받자'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홈구장(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경기를 직접 관전한 고객에게 중도해지OK정기예금 최대 0.4%포인트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
하루만 맡겨도 약정금리가 보장되는 이 상품은 우대금리를 더할 경우 최대 연 2.3%가 적용돼 기준금리가 인하된 상황에서 높은 금리로 단기 자금을 운용하기에 좋다. 우대금리 쿠폰은 경기 당일 현장 티켓 구매 시 증정된다.

이와 함께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안산 홈구장 경기 시간 중에는 OK저축은행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도해지OK정기예금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홈경기 입장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이며 신청자는 이벤트가 종료되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가입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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